우선 장학혜택을 받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은 유독 각 등수간의 점수 차이가 전보다도 더 얼마 나지 않았기에 유독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7월부터 해서 실전모의고사를 보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점수가 왔다갔다 했습니다. 가끔씩 제가 답답하기도 하고 시무룩하기도 했지만 이에 신경쓰지 않고 꾸준히 성적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공부비법
우선 모든 영역에서 계속해서 반복하여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학원에서 주는 모의고사는 빠진 것 없이 보았고 맞았던 문제라도 꼭 한 번씩 복습은 했습니다. 이 와중에 어려운 문장이나 문법, 단어를 정리하는 개별노트를 만들었고 최대한 눈에 익도록 노력했습니다. 물론 한번에 집중해서 머릿 속에 바로 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제가 그렇게 집중력이 좋고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틈틈히 반복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같이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이제 곧 9월이고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이상하게 조금 더 처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각자가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모두 편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에 이번년도는 조금 힘들더라도 편입 하나에만 자기자신을 거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