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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부비법 |
1. 영영사전 의미가 한국어로 설명되어 있는 한영사전 만으로는 예문을 같이 본다고 해도 영어적 쓰임새와 그 느낌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한국어 뜻을 찾아본 후 꼭 영영사전으로 그 의미를 검색하여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독해에 알게 모르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교재와 유인물을 예습하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영엉사전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2. 문법이건 독해건 저는 예습보다는 복습에 더 많은 시간을 씁니다. 예습할 땐 실제 시험장에서 문제를 푼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푼 뒤에 모르는 단어 정도만 미리 체크해서 찾아놓습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지문의 어떤 문장도 빠뜨리지 않고 다 해석해 주시는데 눈으로 같이 따라가며 읽다가 어려운 문장이나 나중에 다시 볼 때 혼자 해석하기 어려울 것 같은 문장은 교수님이 해석해주신대로 한글로 적어놓습니다. 복습할 때 지문의 모든 내용을 다 해석해보고 분석해 봅니다. (예를 들면 문장의 주어, 동사는 무엇인지, 수식어구가 무엇을 꾸며주고 있는지, 전치사나 접속사는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등등) 이런 식으로 한 지문이 빠르게 술술 읽힐 때까지 반복해서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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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같은 편입 공부를 하는 사람으로서 모두 희망하시는 대학에 최종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덧붙여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 생활을 하면서 여러 선생님들과 교수님들이 해 주셨던 말들 몇 마디만 적어볼게요. 저에게 그랬듯이 여러분들에게도 정신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른다고 말하지 말고 가르쳐 주세요 라고 말하라" "어려운 건 없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 뿐이다." "배운다는 사람은 겸손해야 하고 객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말 하는대로 된다." "힘든 것은 즐길만 하다. 계속 참으면 된다."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그냥 해라. 깡다구 있게." "인생을 80세라고 했을 때, 20살은 새벽 6시, 21살은 6시 18분, 22살은 6시 36분이다. 20대 초반이면 아직 인생의 동도 트지 않은 시점이다. 새롭게 무언갈 시작하기에도 아직 충분히 늦지 않은 시간이다." "여유는 다 가진 후에 가져라.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상태의 여유는 방종이다." "공부할 땐 이거 모르면 오늘 죽는다는 생각으로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