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평일 07:00~22:00
주말 09:00~18:00
인강
월-토 07: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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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재빈 |
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편입 |
해커스편입 수강반 | [강남] 아침 TOP7 문제풀이반 [강남] 오전 해커스 특별반 [강남][경희대논술] Final 예상 적중 모의고사반 |
전적대학명/학과 | 인하공업전문대학 호텔경영학과 |
최종등록대학/학과 |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한국외국어대학교 |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먼저 전적대에서 대학수업을 처음으로 들으며 뒤늦게 공부에 재미가 붙어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전문대 졸업생은 승진에 있어서 한계가 있다는 점, 전적대 재학 중 진로를 바꾸게 된 점 또한 크게 작용하여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강의 퀄리티와 다양한 자습실이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꼼꼼한 강의는 물론 문제 푸는 요령까지 배울 수 있었고 근 1년 간 편입 유형에 맞추어 공부한 것이 실전에서 막힘 없이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됐습니다.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신 덕분에 수업을 빠지지 않으려는 의지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신경 써주시기 때문에 발전하려는 노력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원 내에 준비된 다양한 자습실들은 집중이 떨어질 때 환경을 바꿔가며 꾸준히 집중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각기 다른 환경에 적응하는 연습도 되었습니다. |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
어휘 학습법은 안 외워질 때마다 주기적으로
바꿨습니다. 어휘는 반복이 중요합니다. 3월부터 5-6월까지는 해보카를 공부했습니다. 뜻과 단어를 반복적으로 받아 적으며 외웠습니다.
하반기에는 슈보카를 빠르게 소리 내어 읽는 방법으로 외웠습니다. |
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
슬럼프가 6개월 차부터 오기 시작해서 점점 짧은 주기로 왔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슬럼프가 자주 온다는 것을 생각하며 슬럼프가 오기도 했습니다. 슬럼프마다 의지가 되는 교수님들과 상담을 많이 했습니다. 학원에서 해야 하는 최소한의 것(수업 듣고 복습)만 하고 놀러 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학원 결석은 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슬럼프가 와도 일주일 내내 빠짐없이 등원했습니다. 슬럼프라고 너무 놀아버리면 다시 공부하는 마음을 다잡기 힘드니 적당한 밀당이 필요합니다. 하반기에 너무 힘들었을 때 주말 끼고 3일 정도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시골에서 영어는 하나도 안하고 한국어 책만 읽다가 왔습니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은 천차만별이겠지만 다시 공부하는 자세로 제대로 돌아와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부를 놓고 쉬는 시간이 공부할 때와 갭 차이가 너무 많이 나면 허탈감에 다시 집중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공부가 안 잡힐 땐 최대한 놀기보다 휴식을 취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학원에서 가까운 한강에 가서 산책을 한 후 학원으로 돌아와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
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지긋지긋했던 강남역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국민대학교 시험을 보고 공부를 하러 다시 돌아왔을 때 처음으로 강남역이 지겹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와서 봐도 약 1년이 정말 느리고 힘들게 지나갔는데 끝나고 나니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긴 합니다. 중앙대학교 최초 합격하고 하루 종일 가장 많이 한 말이 ‘세상이 아름다워’ 였습니다. 편입은 늘 예측 불허한 시험입니다. 중학대학교 시험은 어휘에 비중이 크기 때문에 어휘가 제일 부족했던 저는 '중앙대학교는 포기했다'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항상 불안한 게 정상이고 1년 내내 같은 공부를 하니 슬럼프가 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 불안함을 버티는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약 1년의 불안정한 노력이 내 미래를 더욱 안정적으로 만들어 줬다는 사실에 뿌듯합니다. 꾸준히 하세요. 게임기도 켠 김에 왕까지 본다는데 편입도 시작한 김에 합격까지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