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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강지영 |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합격
해커스편입 | 조회 25110 | 날짜 2021-10-21 13:52:31 공유하기


이름

강지영

편입유형(일반/학사)

학사편입

해커스편입 수강반

종로본원

전적대학명/학과

한국교육개발원 영어영문학과

최종등록대학/학과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저는 재수를 하였고 고3때보다 재수를 하고나서 성적이 더 떨어진 매우 불행한 케이스였습니다. 이렇게 되고난 뒤에 끊임없는 무기력증에 시달렸고 우울증에 걸리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편입이라는 좋은 제도를 알게 되었고 해커스편입사이트를 이용해서 무료 모의고사도 보고 정보도 얻어가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당장 시작해도 편입공부를 6개월밖에 할 수 없어서 고민할 시간도 없이 급하게 7월달에 바로 등록을 했는데, 다행히도 교수님들 모두 좋으셨고, 학생 관리 체계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교수님들과 해커스의 학생관리 체계, 이 두 가지가 편입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저의 합격 노하우는 우선 제일 먼저 모의고사를 빠지지 않고 실시했다는 점입니다. 학원 사이트와 카페에서 올라오는 다양한 정보들을 통해 또 해커스편입만의 장점인 무료 모의고사를 통해 제 위치를 알고 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나가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또한 제가 특별학습을 한 노하우가 있다면 바로 마음이 잘 맞고 의지력이 있는 친구들과 스터디를 한 일이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것이 정말 저에게 잘했던일 같습니다.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친구들과 모여서 영어단어시험을 봤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8시에 추우나 더우나 모여서 시험을 봤는데 그 효과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서로 흔들렸을때는 버팀목이 되어주고 또 같이 위로도 해주면서 나아간 시간들이 저에게는 가장 큰 보물이었습니다.


어휘는 친구들과 단어스터디를 하는 방식으로 계속하였습니다. 5명이서 월/화/수/목/금의 날짜를 하나씩 배정받아 그 날짜에 시험문제를 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월요일에 제가 문제를 내온다면 친구들은 영어단어만 봐오고 저는 제가 낸 문제를 복습하고 또 문제를 내면서 공부를 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으로 공부했는데 정말 빈틈없이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이 똑같은 생활이고 흐트러짐 없이 저를 가장 많이 잡아주고 또 훗날에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이 바로 이 방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는 단어를 하루도 빠짐없이 보았습니다. 그것이 학습법이라면 학습법이겠죠. 감당할 수 없다고 느낄만한 양을 매일 빠짐없이 본다면(저는 그게 100개였어요) 틀림없이 영어단어가 쉬워지고 감당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굉장히 반복학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논리도 반복학습 덕분에 길을 잃지 않고 감을 잃지 않고 계속 진행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논리 문제를 하루에 10문제씩 풀어왔습니다. 논리는 문제푸는 감각과 내가 문제를 풀기 위한 한 단어나 키워드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키워드를 얻기 위해서 밑줄치는 훈련과 눈으로 쓱 보고 답을 체크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문법은 무엇보다도 직감이 중요한 과목같습니다. 누군가는 문법을 논리라고 하는데 시험장에 가면 이게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13군데가 넘는 시험장을 다녀보면서 저는 시험을 보면서 제가 머릿속에 저장되어있는 여러가지 논리사항보다 저의 직감에 가장 많은 도움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직감은 결코 문제를 찍어라라는 방식이 아닙니다. 저는 직감을 얻기 위해서 무진장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게 한국어로 해석될때 하는건지 아니면 되는건지. 또 기존에 내가 느끼는 바 말고 외운 사항에서 전치사를 붙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런 고민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었던건 영어지문을 아주 많이 봐오고 또 감각을 익히는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독해는 가장 저를 괴롭혔던 과목이었습니다. 독해야말로 앞에서 말한 어휘, 논리, 문법의 총체입니다. 또 개인적인 언어능력도 요구되구요. 제가 항상 성급한 성격에 독해를 처음에 읽을때 지문 먼저 읽어버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면 절대 안됩니다. 내가 문제를 풀기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그 필요한 부분을 골라서 풀어내기 위해서 항상 선지를 봐야합니다. 1.2.3.4.5번을 보면서 키워드를 잡아나가야 비로소 시작하는 것입니다. 비뚤어진 습관때문에 이 과정을 잡아나가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렸습니다. 또한 문제마다 필요한 방식이 다르게 요구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문제 풀이의 양을 늘려서 계속적으로 문제 푸는 방법과 감각을 보완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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