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평일 07:00~22:00
주말 09:00~18:00
인강
월-토 07: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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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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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유형(일반/학사) |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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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 수강반 |
인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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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 수강기간 |
10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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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학명/학과 |
호서대학교/화학공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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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등록대학/학과 |
건국대학교/화학공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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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
인하대, 단국대, 가천대, 인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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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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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서울권 학교에 대한 욕심이 있었습니다. 집과도 거리가 멀어서 평일엔 떨어져서 지내야했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미래에 대한 비전이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결정적으로는 저희 집 강아지랑 떨어져서 지내기 싫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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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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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허성현 선생님 커리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허성현 선생님 덕분에 합격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중간에 커리를 한 번 바꿨어서 8월쯤부터 허성현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꼼꼼히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주셔서 굉장히 빨리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는 문법에서 윤광덕 선생님, 독해에서 박지성 선생님 커리를 탔습니다. 제가 진짜 심각한 문법 바보라서 괜찮은 점수를 얻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정말 쌩기초로 주어 동사부터 시작했고, 마지막까지 다 정복하진 못했습니다,, 독해는 자신있는 편이라 구문독해 보다는 어휘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박지성 선생님께서 강의 중간중간 지문 내용과 연관지어 다양한 말씀들을 해주셔서 머릿속을 환기하며 공부할 수 있었고, 시간이 갈수록 반복학습이 중요한 과목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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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관리프로그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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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3월에 본 첫 영어 모의고사는 23점을 맞아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자만하지 않게 채찍질해주는 과정이었어서 아주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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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강사진과 도움이 되었던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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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현 선생님입니다. 인강만 들었는데도 모든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천히 알기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제가 몇 달간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기출 해설강의에서 단 5분으로 이해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잔소리라고 하시지만, 중간중간 자극이 되는 말씀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합격률이 높은 시험이니 포기하지 말라고, 시험 다 끝나기 전까진 아무것도 모른다고, 선생님 믿고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고하셔서 그렇게했고 성공했습니다. 강의 듣다보면 소름돋을 정도로 저의 안좋은 공부 패턴을 알고계셨습니다. 기출 푸는 걸 두려워하는 것, 혼자 하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것, 오답노트를 제대로 쓰지 않는 것 등등등 모든 걸 꿰고있으셔서 무조건 믿어야겠다 확신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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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어휘/문법/독해/논리/(논술)/수학 모든 과목 기재 필수 |
어휘는 보카바이블 A권을 통째로 외웠습니다. 하루에 하루치씩 40일치를 매일 외웠고, 그렇게 전체적으로 3회독을 한 후에 자체 쪽지시험지를 만들어 두 번 시험보았습니다. 7월쯤 부터는 하루에 250단어를 복습하였고, 헷갈리는 단어 몇 개를 제외하곤 1000단어를 모두 외웠다고 자신합니다. 후엔 기출을 풀다가 모르는 단어를 빼내 퀴즐렛으로 복습했습니다. 문법은 윤광덕 선생님 커리를 탔고, 외우라는 걸 싹 다 외웠습니다. 문법을 워낙 못했었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은 암기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형식 별 문법을 매일 소리내서 읽었고, 선생님 강의에서 본 대로 리듬 타면서 외우니까 잘 외워지더라고요,,ㅋㅋㅋ 문법은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을 늘 했었는데, 선생님 강의 듣고나서 재미붙은 과목이었습니다. 독해는 박지성 선생님 커리를 탔습니다. 독해 응용부터 들었고, 구문 자체를 자연스럽게 전문적으로 해석해주셔서 이해하기 수월했습니다. 독해를 잘하는 법은 스스로 연습하는 것 밖엔 없는 거 같고,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해석해야하는 지를 알려주신 느낌입니다. 이공계라 독해가 그다지 어렵진 않았지만 문제를 안 풀다보면 그새 감을 잃어서 하루에 적어도 세 지문은 풀이+오답노트+어휘정리를 했습니다. 논리는 강우진 선생님 기초와 응용 강의를 잠깐 들었지만, 맥락보단 어휘싸움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논리를 따로 공부하진 않았고, 어휘에 복합적으로 시간을 더 썼습니다. 수학은 홍창의 선생님 강의를 듣다가 선형대수학에서 허성현 선생님으로 바꿨습니다. 허성현 선생님의 선대수-공수1을 듣고 난 뒤에 미적분부터 다시 복습하면서 기출을 풀었습니다. 미적분은 4회독 이상, 선대수는 몇 번인지도 모를 정도로, 기출 오답노트는 다섯 번씩 회독했습니다. 나중엔 계산을 하지 않아도 풀이와 답을 외울 정도였고, 덕분에 기출에 대한 두려움이나 시험에 대한 긴장감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시험날은 접수하던 날의 절반도 긴장되지 않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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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은? |
이제와서 말 할 수 있지만, 저는 늘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점수가 낮아서 불안해도 왠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느낌을 쭉 밀고 나가려했고, 불안하고 안 될 것 같을 때마다 그 좋은 예감을 믿었습니다. 공부를 안 할 때 더 불안해서 공식이라도 썼고, 정말 공부하기 싫을 땐 풀었던 기출을 다시 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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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수험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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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할 땐 하고 쉴 땐 쉬라고 하지만, 저는 무조건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쉴 때 쉬면 너무 풀어질 것 같아서요. 도서관에서 집에 돌아오면 씻고 바로 책상에 앉았고, 늘 긴장감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시험을 본 날도 끝나고 다시 공부했고, 쉬는날이나 빨간날을 신경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본 글인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불안하게 늘어지면 본인이 닌자라고 생각하고 '하이야!'를 외치면서 생각을 쳐내라고,, 하는 글을 보고 불안할 때마다 제가 닌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웃긴데 도움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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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소감 및 편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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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고 초조한 마음 완전 이해합니다. 근데 정말 편입시험은 합격률도 높고, 예비도 신입학 입시보단 훨씬 많이 돌잖아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 악 물면 무조건 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꼭 스스로를 믿고 오로지 직진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합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