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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게시판
[2016년] 김준균 |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합격
해커스편입 | 조회 68184 | 날짜 2021-10-19 14:31:15 공유하기

이름

김준균

편입유형(일반/학사)

일반편입

해커스편입 수강반

강남역캠퍼스

전적대학명/학과

광운대학교 수학과

최종등록대학/학과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복수입력 가능)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편입을 시작하는 대부분의 학생들과 같이 더 좋은 학교이름과 더 좋은 환경을 위해서 시작한 부분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계기는 앞으로의 진로에 관한 생각이었습니다. 수학과를 전공하며 교육에 대한 쪽도 생각했었지만 그 보다 오토바이를 타게 되면서 기계관련하여 많은 흥미를 갖게 되어서 기계공학부에서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마음에 편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담임 선생님의 상담과 훌륭한 교수님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힘들 때마다 찾아가서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곤 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문법을 잡아주신 공재웅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어휘는 귀에 딱지가 앉게 들으셨겠지만 말씀드리자면 초반에 단어를 잡아 놓지 않으면 후반에 매우매우 피곤해집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1시간 30분거리에 있는 학교와 병행하며 공부하였었기 때문에 단어에 대한 절대적인 시간량이 부족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눈 뜨자마자 단어장을 잡았었고 집에서 학교, 학교에서 학원을 오는 길 지하철에서 단어장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논리는 분명 논리를 푸는데에 있어서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은 분명 합니다. 하지만 논리문제는 단순히 단어만 알아서 풀 수 있는 문제가 대다수이지만, 모든 문제를 맞히기 위해서는 분명히 논리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우직하게 많은 논리문제를 푸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문법은 이과생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너무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지 않고 큰 부분을 여러번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문법문제가 나오는 학교들이 있기 때문에 초중반까지 문법을 놓지 않고 반복적으로 공부해 놓는다면 나중에도 조금은 까먹겠지만 큰틀에 맞춰진 문제들은 틀리지 않을겁니다.

독해 학습의 비결은 꾸준함인 듯합니다. 특히나 이과학생들은 후반기로 갈 수록 영어를 등한시하게 되는 데, 저 또한 자꾸 의식적으로 영어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조금씩이라도 했었던 기억이납니다. 초반에는 한문장 한문장 해석하면서 완전한 독해를 하는게 좋고 후반기에는 5~6지문 씩 꾸준히 풀고 기출문제 한 회씩 계속 풀어 주었습니다.

수학 학습 방법에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어느정도 양을 넘게되면 많이 푼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저 또한 후반기로 넘어가면서 불안감에 이런문제 저런문제 모두 건드렸었는데요. 실제 시험장에서 느낀건 정확한 개념 및 공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적용하는 감각 기르는 것이 중요하지 쓸모없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은 정말 시간 낭비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반기에는 꾸준히 하루에 기출은 2,3개씩 풀고나서 오답까지 확실히하고 영어공부도 놓치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저의 경우에는 학교를 다니면서 전공 수업시간 다른 친구들이 집중하며 수업을 들을 때 저는 혼자서 단어장을 몰래보면서 공부했습니다. 결과는 2학년 1학기 성적이 충격적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뭐하는건지.. 이게 맞는 길인지.. 거기다가 시험도 조금 못보면 최악이었죠. 하지만 그 때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스스로 불어 넣었습니다.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분명히 오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빠른 시간 안에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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