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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문다정 |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합격
해커스편입 | 조회 48354 | 날짜 2021-10-19 14:49:20 공유하기

이름

문다정

편입유형(일반/학사)

일반편입

해커스편입 수강반

강남역캠퍼스

전적대학명/학과

한양여자대학교 국제관광학과

최종등록대학/학과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복수입력 가능)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저는 처음엔 공부에 대한 욕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양여자대학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옆에 한양대학교 학생들을 많이 보면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같이 공부하면서 열등감도 많이 느끼고 저도 더 좋은 학교에서 더 공부 잘하는 학생들과 같이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과도 적성에 맞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힘든 학교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배우고 싶은 과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보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다들 취업하는 졸업할때쯤 저 혼자 편입이라는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해커스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저는 1월부터 딱 1년 수강을 했는데, 가장 좋았던 점은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던 제게 스터디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조원들끼리 많이 의지도 하고 모르는게 있을땐 바로바로 편하게 물어볼 수 있었기 때문에 스터디 시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거의 스터디를 안할 시기가 될 때까지 끝까지 적은 인원으로라도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반을 성적으로 나누는 것도 굉장히 자극이 되서 좋았습니다. 또 중간 기간쯤에 단과반이 많이 개설되는데 제가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수님들 중엔 강우진 교수님의 차분하고 깔끔한 수업이 너무 좋았습니다.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편입공부도 정말 공부하는 방법이 저마다 다른데 우선 자기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내가 어떻게 공부를 해야 성적이 잘 나오는지는 자기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쓰면서 외우기 보다 많이,자주 봐야 외워지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오가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노래를 듣거나 폰을 하지 않고 단어를 주로 많이 봤습니다. 제 노하우는 아무래도 단어장인거 같습니다. 손에 들고 다닐 수 있을 만한 노트에 잘 안외워지는 단어들을 가득 써서 들고 다녔습니다. 1년내내 어딜가든 항상 제 가방에 있었습니다.

어휘는 편입영어에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인것 같습니다. 무조건 자주 봤습니다. 많이 쓴다고 외워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많이 자주 보면서 눈에 익어서 저절로 보면 기억이 바로 나도록 공부 하였습니다.

논리는 처음엔 굉장히 생소한 부분 이었는데 강우진 교수님께 즉시 질문하고 이해 될때까지 또 질문 하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논리는 교수님 말씀대로 오답노트를 정말 열심히 썼는데 거의 필요없을 만큼 많이 해서 노트를 자주 바꿨습니다. 그렇게 3월부터 거의 다끝날때까지 오답노트는 꾸준히 만들고 바꾸고를 반복하였습니다. 만드는 것만큼 보는 것도 중요한데, 매일 한번씩 봤습니다. 틀린부분을 반복해서 보다보니 부족한 부분을 메꿀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문법은 무조건 이론이 다 머리에 있어야 했기때문에 기본적인 이론을 다지는 데서부터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문법은 1200제나 900제를 통해서 문제를 정말 많이 풀고,또한 틀린 것은 바로바로 오답노트 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문법은 수업때 얼마나 집중해서 듣고 얼마만큼의 이론을 습득하냐 인것 같습니다. 1년 동안 문법 수업만큼은 한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편입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바로 이 독해였습니다. 정말 어휘나 문법처럼 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항상 시험을 봐도 어휘 문법은 잘나와도 독해에서 다 감점 되었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학원에서는 수업 외에도 따로 독해 단과 수업을 들었고 따로 문제집도 단계별로 많이 풀었습니다. 거의 1년동안 독해문제집만 대여섯권은 푼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과수업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됬는데 교수님께서 "테드" 를 이용해서 조금더 독해에 쉽게 재밌게 다가갈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차츰 독해에 대한 두려움이 어떤 내용일까 하는 기대로 바뀌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저는 매사에 되게 둔한 성격이기 때문에 슬럼프 같은게 안 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성적이 맘대로 되지않자 여지없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놀 시간을 따로 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주로 공부를 다 마치고 새벽에 많이 놀았던 것 같습니다. 보통 노래방이나 영화관에 많이 갔습니다. 한번 갔다오면 그래도 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그렇게 밤늦게까지 놀더라도 다음날 학원 수업에는 지장이 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슬럼프를 극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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