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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게시판
[2016년] 김은지 |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합격
해커스편입 | 조회 26365 | 날짜 2021-10-19 15:01:22 공유하기

이름

김은지

편입유형(일반/학사)

일반편입

해커스편입 수강반

강남역캠퍼스

전적대학명/학과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

최종등록대학/학과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전체합격대학/학과 가채점 점수
(복수입력 가능)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가천대학교 간호학과



편입을 시작한 계기는?


3년제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나서 임상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임상에서 직접 간호를 하는 것도 분명 의미 있는 일이지만 좀 더 멀리 나아가 보았을 때, 간호계의 발전을 위해 간호 연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간호연구학자가 되기 위해 간호연구학을 배우고 대학원 진학커리큘럼도 갖추어져 있는 4년제로 편입학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각 과목/영역별 학습 방법은?


학원에서 수업 시작 전마다 보는 DT, WT, MT 단어시험을 철저히 대비하였고, 해커스 편입보카는 5회독 정도 하고 해커스 슈퍼보카는 3회독 정도 하였습니다. 이전에도 토익 시험을 몇 회 쳤기 때문에 단어는 원래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처음 편입어휘를 봤을때는 처음 보는 단어가 많아서 난감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보다보니까 친숙해지고 따로 학원수강생들과 단어스터디를 만들어서 학원에서 치는 보카테스트 이외에 매일 따로 시험을 봤던것도 효과 있었습니다. 논리 선생님께서 챙겨주신 논리 어휘 및 기출 어휘 그리고 고난도 어휘도 몇번이고 다 외워질 때까지 반복 학습했습니다. 실제로 중앙대 시험에서 어휘 문제에서 1문제 빼고는 다 맞췄습니다. 저는 어휘 학습 시에 평소 아는 단어랑 접두어, 접미어 등으로 연관이 되지 않거나 1~2번 봐서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는 단어 일부분 또는 발음과 한글 뜻을 접목시켜서 외웠습니다. 우습긴 하지만 계속 기억에 남아서 저한테는 효과적이였습니다.
ex> banal 진부한  → 바나나 먹으면 나한테 바나나 라는 진부한 표현이 있음을 유추해서 연결지어서 뜻 외움

논리는 수업을 5월부터 12월까지 쭉 들으면서 매 달 최근 기사나 주요 대학 기출 문제 중에 난이도가 있는 문제, GRE문제 등 여러 문제를 접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논리는 문맥을 알더라도 단어를 알아야 답을 정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논리 보기에 있는 단어를 외우신 후에 문제풀이를 해도 늦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논리 문제를 풀려고 봤을 때, 단어를 적어도 보기 4개 중에 3개는 알아야 문제를 맞출 수 있기에 논리 단어를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문법은 이전까지 영어공부를 할 때 자동사,타동사 라던지 전치사 같은 경우에는 제 마음대로 어울리는 것을 골라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암기하기가 귀찮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편입 영어는 다 암기를 해야만 문제를 풀 수 있어서 문법 이론은 셀 수 없이 계속 복습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100%암기는 안 되어서 끝까지 문법 암기를 하느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문법은 이론 수업 때 암기를 하고 문제 풀이반 부터 문제를 풀되, 모르는 부분만 이론 노트를 펴서 그 부분 복습을 하였습니다.(그렇게 하라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셨구요.) 그리고 암기도 암기지만 문법 문제 풀이 수업을 들을 때 대학별로, 년도별로 기출을 따로 풀면서 학교별로 문법 문제의 특징을 알게 되었고 또 따로 만들어 주시는 추가 문제들 덕분에 문법 문제는 부족함 없이 많이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독해를 시작하고 초기에는 뭣도 모르고 계속 풀기만 해서 많이 틀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한 문제당 2분 미만으로 풀기 위해 될 수 있는 한 많은 독해 지문을 접하다보니 나중에 가서야 전체적 글 흐름과 맥락이 잡혔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글은 유형에 따라 글 쓰는 방법이 대충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틀만 파악하고, 글을 읽으면 문맥상 대충이라도 어떤 말을 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처음 보는 관용어나 도치 구문 등은 볼 때마다 따로 적어서 복습하고 암기하였고,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메신저를 삭제하고 거의 친구들과 연락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간간히 남자친구나 가족과 연락만 하였고 평소에 혼자서도 잘 지내는 편이라서 저는 이렇게 준비했던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점수가 낮게 나올 때 간간히 울적하고 혼란스러웠지만 담임선생님께 상담을 하거나 같이 공부하는 학원 수강생들과 이야기를 잠깐이라도 나누면서 서로 힘이 되고 슬럼프가 와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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