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MT 본 결과를 보고 조금 기대를 하기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받는다고 하니 약간 떨떠름한 기분이 드네요.
재작년에 수능을 보고 성적표를 받고 편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토익 공부를 하고 대학교에서도 미적을 열심히 듣고 공부하여 A+ 맞았는데 그것에 대한 보상을 지금 받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전공공부 때문에 조금 풀어진 경향이 있었는 데,
다시 집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만의
공부비법
솔직히
저는 딱히 특별한 공부법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약간 정직하게 공부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무조건 교재를 펼쳐
그 부분을 한 번 읽고 다시 문제를 풀고 처음 공부할 때도 교재를 읽는 등 교재를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 것 외에도 교수님이 적어주신 필기 내용을 따로 노트 정리를
하는 편입니다. 남들 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는 게 단점이지만,
확실한 공부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연속으로
받은 것도 아니고 이제 한 번 운좋게 받은 건데 무슨 말을 더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그냥 너무 자기를 힘들도록 공부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힘들면 그냥 영화보러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은 상태로 공부하는 것보다 Refresh한 상태로 공부하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매주 금요일마다 집에 가서 예능 보고 그래요…ㅎ
앞으로 남은 9~10개월동안 같이 파이팅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