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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반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는 주말반 특히 문법 수업에 대해서 얘기해보려 합니다. 저는 올해 3월달부터 시험준비를 했습니다. 물론 학원도 다녔구요. 그리고 약4개월동안 학원을 다니면서 여름학기 시험을 본 결과 터무니 없는 성적으로 낙방했습니다. 근데 제일 화나는 것은 시험에 떨어졌다는 사실보다도 내가 여태까지 공부했던 내용이 시험볼때는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는 겁니다. 물론 그것을 선생님 탓만 할수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고. 제가 노력이 부족했다는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선생님이라면은 단순히 책에 나온 내용을 읽어주고 문제를 풀어주는것 이상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주말반 문법을 들으면서 가장많이 하는 생각은 그래도 하루에 하나는 배워가는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용어가 자체가 생소하고 이런거 까지 해야하나 할정도로 내용이 자세하긴 하지만 이것이 불확실하게 아는것 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정말로 세계 최고의 영문법을 배운다는 자부심도 들고요. 물론 저와 생각이 다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좀더 여유를 가지고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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