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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대한 약간의 불만이 있기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하잖아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넘길가도 생각했지만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맘을 독하게 먹고 타자를 두드려 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편입학원을 처음 다녀서 다른 학원이 어떤지는 잘 모릅니다. 물론 이 학원도 나름대로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습니다. 그건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만... 여러가지 힘든 점도 많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 들어왔던 9월달 보다 지금 많이 좀 성의가 없어지신 것 같습니다. 일일이 나열할 수는 없겠지만 특히나 코리안 타임이 너무 만연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뭐를 하나 소홀히 해주시면 학원생 전체가 힘들어진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진영규 선생님.. 왜 이렇게 수업시간에 늦게 들어오시는지요? 어제도 특강하는데 30분이나 늦게 들어오셔서는 미안하다는 일말의 말씀도 없이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어제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수업도 늦게 들어오십니다. 그리고 11월에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셨다고는 하지만 수업을 많이 못하셨으면 주말에라도 시간을 잡아서 보강을 해주시는 것이 도리가 아닙니까? 그런데 보강을 해주신다는 말도 없이 그냥 그렇게 넘어가시더군요. 저희는 여기에 공짜로 수업을 들으러 온것이 아닙니다. 시간당 얼마의 돈을 내고 여기에서 공부를 하고. 선생님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제 말이 선생님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미리 지금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저도 선생님처럼 할말은 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선생님의 수업을 참 좋아하고. 학원을 아끼는 학생입니다. 선생님께서 조금만 신경써주신다면 이런 일이 없겠죠?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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