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자습실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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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열** | 조회수 | 2,296 | 주소복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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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어난 일입니다
옆자리 여학생 : 이름쓰고 앉으셨어요? 나 : 자리가 비어있어서 앉았는데요? 옆자리 여학생 : 여기 제가 친구꺼 이름써놨거든요? 나 : 아...근데 부재표시가 없고 소유물도 없어서 앉았는데요 (책상에 아무것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맡아줬다고 당당히 말하더군요) 옆자리 여학생 : 그럼 안되죠 나 : 왜요? 옆자리 여학생 : 이름을 쓰고 앉으셔야죠~ 나 : 원래 이름쓰셔도 부재 알림이 없으면 안되거든요? 옆자리 여학생 : 아~ 몰랐어요~ 그래도 비켜주세요 나 : 속으로....(이 여자 말하는게 상당히 싸가지가 없구나) -_- 아왜~ 집에가서 빙고나 하지~ -_- 정말 의자로 찍어버릴뻔 -_-(울컥) 새벽반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이미 학원 관계자 분들도 아시겠지만 우리 학원 자습 공간이 매우 열악한것이 사실입니다 새벽 6:50분에 와도 자습할 공간이 없어서 수업끝나고 집으로 향해야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일인 일석제 좋은아이디어 이지만 3층 자습실 같은경우엔 거의 하늘의 별따기죠 ㅋ (아마 고생하시는 문지기 아저씨 때문인듯) 하지만 2층 자습실 정말 막말로 개판으로 돌아갑니다. 아침에 집가까운 학생이와서 슈~ 욱~ 하고 친구들이름 다적어놓고 -_- 공부하고 있으면.. 제 옆에 앉아계시던 분이 저 여기 제가 이름써놨는데요? 그럼 도데체 몇개를 써놨냐고 묻고싶더군요 -_- 하기사 이런것까지 학원에서 관리를 어떻게 하시냐고 주장한다면 저는 그럼 자습실 공간이라도 넉넉히 만들어 주십시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새벽 수업 시작전에 꽉차버릴 만큼 비좁은 자습공간에 대해 궁극적인 해결책이 마련되어야 하는것은 당연한게 아닌지. 저만의 생각인가요?? 오늘은 기분이 나빠 하루 베렸네요 에휴.... ㅠ_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