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별과 자습실 이용 문의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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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se** | 조회수 | 1,542 | 주소복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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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 자습실을 이용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소 먼거리에도 불구하고 별관 자습실을 이용하는 건 본관에 비해 사람도 적고 시험을 앞둔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쓸리기 싫어서 노고를 마다 않고 있습니다만 요즘 별관을 이용하는 학생분들이 부쩍 많이 늘었더군요. 분위기도 같이 어수선하고..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아래글에도 도강하는 학생들을 지적하신 학우님이 계신 데... 비슷한 맥락입니다만. 자습실을 이용하는 학생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 지요?? 수학만 들으시는 분들도 자습실 및 빈 강의실 사용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커스편입 학원생들 중 영어를 수강하는 학생에 한해서 인 걸로 전 알고 있는 데 아닌가요? 영어 수강을 안하는 분들도 별관 자습실을 꽤나 많이 이용하시는 거 같네요. 솔직히 50일 강좌. 그렇게 패키지로 수강 등록하는 거.. 꽤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1월달에 시험때문에 수업 많이 못 들을 거 같은 데 거기에 응당하는 수강료를 내면서 학원을 다녀야 되는 건지.. 그래도 그 시점에 공부할 공간도 마땅치도 않을 거 같고 일일이 책을 들고다닐 불편함을 생각해서 없는 돈 수강료로 낸 건데.. 수강도 안하는 분들과 심지어는 영희네 학원생까지 와서 많지도 않은 자습자리 차지하고 있는 거 보면 제가 자습실 이용 기준을 잘 못 알고 있는 건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A4박스를 둘 수 없다고 공지하신 것도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건가요? 그렇게 타학생과 학원 수강을 안하시는 분들도 마음대로 자습실을 이용할 수 있는 거라면 수강료 환불을 받고 자습실에 쳐박혀서 수업 안듣고 공부만 하고 싶은데 지금 시점에서 몇 %까지 수강료 환불이 가능한가요?
책 훔쳐간 학생. mp3 전자사전 훔쳐간 학생을 cctv를 통해서 적발했음에서도 좋게좋게 넘어가자고 하는 학원 경영분위기 보면. 본의 아니게 도강하는 사람 때문에 죄송하다고 답변을 해주시면서 정작 도강하는 학생들을 적발하고자 수강증 검사는 이루어 질지 의구심이 드네요. (그동안 수강증 검사하는 거 1번 봤습니다.)
지금 저희가 필요한 건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날려 줄 베스트 드레서 선생님을 선발하는 이벤트 때문에 슈렉 헤어밴드를 하고 다니는 선생님을 보는 것이나 합격 기원 UCC를 보면서 합격 다짐을 남기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강의 확실히 올려주시고 각종 자료 제공해 주시는 것 같이 확실한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좀 더 시간을 투자해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잘 시간 줄여가면서 쓴 두서없는 글. 답변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