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오늘 고대반 수업 정말 실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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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대** | 조회수 | 1,004 | 주소복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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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대반 수업....
모의고사 채점한 후에 몇몇 학생이 어디서 풀어본 본 문제라고 항의했습니다만. <고려대학교 편입 끝장내기>의 1회 모의고사를 글씨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냈더군요. 고대반 들어간 이유가 다른 반보다 좀더 질적으로 우수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였는데 OMR카드까지 써가면서 분위기 잡으면서 고대반이라고 거창하게 써 붙여놓고 시중 문제지를 복사해서 그시간만 딸랑 때우면 그게 학생들을 위한 겁니까? 초기엔 그래도 과제라도 빡샜지. 지금은 과제도 없고 모의고사만 달랑 풀고 풀이하고 끝내고.. 그나마 푸는 모의고사는 다른 책 베낀거고.. 정말 실망입니다. 수강료가 정말 아깝더군요. 차라리 고대반이라고 수강료를 더 받지나 말던지.... 그것도 일주일에 고작 한번밖에 안하는 수업을 이렇게 대충대충 넘어가겠다는 심보입니까. 이제 거의 2주일 남아서 시간도 모자라고 애가 타는데. 오늘 허비한 100분이 정말 아깝습니다. 전공책도 12월이 다되도록 나오지도 않고.. 고대반과는 여기서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