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부터 종로학원 다니는 1人입니다.
한번도 이런곳에 글쓸꺼라 생각 안해봤지만... 너무하다 싶어 시정이될까 적어봅니다.
저희담임선생님 누구라고 말씀 안드릴깨요.
근데 요즘들어 좀 더 너무하단 생각합니다.
공부좀 하는 애들 그리고 담임선생님한테 자주 찾아가고 얼굴 익히는 아이들 제외하곤 전혀 무관심합니다.
단어시험 안보는 일은 다반사가 되었고 상담 하려면 바쁘다 다음에하자 등등등.
바쁘시건 절대 이해 합니다.
하시는 일이 많다고 가끔 교실들어와서도 투정 비슷하게 계속하시고 또 제가 봐도 항상 바뻐 보이시고ㅠㅜ
그래도 시험 100일도 안남았는데 이젠 우리 돌봐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반만 상위권 반이면 모하나요?
이러다 시험막판 학교상담은 제대로 받을 수나 있나요?
몇몇 친구들은 벌써부터 k학원가서 돈내고 학교 상담할꺼란 친구도 있었습니다.
차라리 아랫반꾸준히 학생관리해주시는 선생님이 너무 부러운 하룹니다.
불안한 마음. 안오르는 성적. 조바심. 부모님 믿음에 대한 부담감. 한참 놀고싶은 마음...이런거 다 버리고 믿고가는 저같은 학생도 있답니다.
오늘이후 철저한 관리를 해주셨으면 하지만 바뀌지 않을꺼란걸 알기에 담달은 담임선생님을 제발 바꿔 주시길 강력히 건의합니다.
지금 담임선생님한테는 미안하지만 저부터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