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석 마지막날이다.찬 바람 부니 발등에 불 떨어진마냥 조바심이 난다.학원에 나와 자습하고 있는데졸린 2시...누군가 살짝 들어오더니 던킨 빵을 나눠주고 계신다.데스크에서 몇번 봤던 분이신데.방해될까 조용히 얘기하신다.해커스편입 대표가 공부하는데. 먹으라고 빵을 사오셨다고 한다.졸린거 바람 쐴겸해서 세수하러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서 열공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