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공계라 수학도 열심히 해야되는데
영어에만 너무 집중되어있는것 같아서요
물론 영어를 더 열심히 해야되는게 맞긴 한데
영어와 비교 하면
수학 관리체계가 잘 안 잡혀 있는 듯한 엉성한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이번달에 처음 들어와서 잘 몰라서 그런건가요
주중에 수학 모르면 물어볼 사람도 없고 교수님도 한명이라 질문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질문하기가 곤란한 경우가 허다해요.
조교가 있는것인지 없는것인지 알 길도 없고
스터디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들어가야하는지도 잘 모릅니다
왜 정보를 안 알려 주시는건지요
외딴 섬에 덩그러니 놓여진 기분이라고 하면 적절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중간에 들어왔으니 그냥 '알아서 적응하라' 는
방치의 느낌.
물론 중간에 들어왔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수를 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싶네요
중간에 들어온 수강생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음을 알고는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왜 제가 학원비를 18만원씩이나 내면서까지..
이런 세세한 것 에서도 벅찬 느낌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좀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