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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S 선생입니다.글을 쓰신분이 어느 분인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먼저 그 말에 마음이 상하셨다니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한데 몇가지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아 말씀드리겠습니다.먼저. Group Study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이상. 1+1>2로 만들기 위해서는 각 개인이 빠지면 안되는 것입니다. 나 한명의 사정으로 전체에 피해가 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물론. 각자의 사정이 있다는 것은 십분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한명을 위해 다수를 희생할 수 없는 것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한명의 사정을 봐주기 위해 다수를 조금씩 희생하기보다는 사정을 봐주어야 하는 한명을 포기하고 다수와 함께 열심히 하는 길을 택하겠습니다.두번째로.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는다는 말은 물론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 앞에서 마음 상하는 말씀 드린 것 역시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사당오락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똑같이 열심히 공부해도 네시간을 자는 사람과 다섯시간을 자는 사람이 차이가 난다는 말입니다. 공부의 효율이나 열정이 같다고 해도 단지 하루에 한시간씩 더 자는 것만으로도 그 차이가 확연해진다는 말입니다. 주말반 학생들의 경우. 주중 오전반이나 주중 오후반 학생들과 비교하여 공부하는 시간이 가장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일수록 더욱 열심히. 더욱 필사적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세번째로. 많은 문제는 님께서 얼마나 열심히 학원 프로그램에 잘 참여하느냐에 따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문제의 경우. 일주일에 두번씩 실시하는 모의고사를 통해 적게는 100여 문제에서 많게는 150여 문제를 푸실 수 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서 한주에 적게는 십여문제에서 많게는 수십문제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클리닉이나 기타 특강들을 활용하신다면 일주일당 총 수백 문제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네번째로. 문제만 많이 접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총정리 교재는 문법적인 사항들을 총정리 한다는 의미의 총정리 교재이고. 문제는 12월에 더욱 집중적으로 풀어보게 될 것입니다. 12월이 되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의 문제를 접하게 될 것입니다.다섯째로. 만일 학원 수업이 그렇게 기대 이하라면. 어느 부분이 어떻게 마음에 안드는지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개선이 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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