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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매니아가 전하는 현 시점에서의 학습법.12월이 시작되었다. 이제 이달말부터 서서히 원서접수도 시작되고 본격적인 시험철이 다가오고 있다. 영어의 비중이 다소 줄어든것은 사실이지만 어찌되었건 전적대를 보지않는 대학에서 가장 많이 볼것은 영어이기에 여기에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 현시점 영어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의 자신의 단점을 가능한 한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가고자 하는 대학을 먼저 정해야한다. 만일 시험 날짜가 겹친다면 과감히 합격 가능한 대학을 타겟으로 해서 목표로하는 학교의 최근 2-3학기정도의 문제를 확보한다. 그 문제를 가능하면 지금 즉시 풀고 그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하도록한다.즉 틀린문제들을 메모해내면서 내가 어느학교의 어떤 유형들을 많이 틀리는가를 알고 있어야한다. 일반적으로 독해비중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독해에 대한 문제점은 좀더 자세히 파악해야한다. 다시말해서. 내가 많이 틀리는 문제의 유형을 조목조목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만일 주제문제를 많이 틀린다면 현재 독해 실력이 하위권이라는 것을 알아야하며. 빈칸문제나 간혹 출제되는 순서맞추는 문제를 많이 틀릴경우에는 굳이 낙담할 필요가 없고 어떤 맥락에서 문제를 접근했기 때문에 틀렸는가라는 자기의 접근틀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특히 독해 방법에 대한 자기 결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1. 먼저 문제를 읽고서 지문을 읽을 것인가 2. 아니면 지문을 읽고서 문제를 풀것인가 3. 지문의 한 문단씩 읽고 문제를 풀것인가와 같은 자기의 독해 전략에 대한 나름의 생각이 서있어야하는 것이다. 문법 기출문제를 풀면서 만약 대부분의 문제를 틀렸다고 한다면 당분간은 기출문제 보다는 출제가 많이되는 영역들에 학습을 한정할 필요가 있다.즉. 일치.병렬.시제. 수식등에 좀 더 촛점을 맞출필요가 있다. 그런데 실전을 앞둔 상황에서의 문법 학습이 주안점을 두어야하는 것은 특히 하위권의 경우에는 문제를 방기한 이론학습은 경계해야한다는 것이다. 반드시 개념을 잡은 후에는 개념에 투자한 시간 정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문제 풀이를 통해 유형 개념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 관사문제나 혼합가정법같은 것을 지금 학습하는 경우가 있는 데...이것은 출제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극히 일부 대학. 그리고 이것은 학생들의 오답을 유도하는 문제로 보면된다. 흔히 Power나 Perfect반이어도 문법 수준을 초급내지 중급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문법에는 특히 편입문법에는 고급자라는 말을 붙인다는 것은 쉽지않다. 어떤 문제는 영어학 전공서적에서 출제되기도 하고 미국인들도 쓰지 않는 문제가 나오기도하기 때문이다. 문법 중.고급자는 따라서 어느정도 문제풀이에 익숙해진 수험생이라고 일컬어도 무방할 것이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빠른시간내에 개념을 다시한번 보는 것과 더불어 본인이 진학하고자하는 대학의 문넙 유형을 빨리 꿰뚫는 것이다. 즉. 일반적인 편입유형에서 문제가 나오는지 아니면 기타유형에서 나오는가를 스스로 빠른시일내에 파악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유형이 정해지면 토플이나 텝스 문제집에 있는 유형을 많이 푸는 것이 좋다. 만일 손광연선생님의 skyTOEFL/TEPS로 정리하고 있다면 더이상 편입문법에서 공부할 것은 없을 것 같다. 논리완성은 독해력과 어휘력이 일차적으로 요구되는 영역이다. 즉. 어휘가 약하거나 독해가 약하면 이 영역에서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없다. 만일 목표로하는 대학의 시험문제가 많은 clue들을 제시하고 단어수준이 평이하다면 독해와 함께 논리에 시간을 서서히 투자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도저히 해석을해도 의미를 모르는 문장들이 다수 출제되고 있다면 독해를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전략이 보다 현명할 것이다. 이것은 중하위권의 전략이라 볼 수 있고 상위권의 전략은 무엇보다도 제대로 된 해석을 통해서 문장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편입에서의 논리완성은 GRE에서의 논리완성처럼 미국적인 논리나 특이한 상황등을 제시하는 경우가 드물고 대체적으로 토플 혹은 그것보다 조금 높은 수준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해석만 제대로 해낸다면 의외의 결과를 노릴 수도 있다. 어휘 틀린 문제들을 통해서 자기가 어떤 단어들에 약한가를 우선 파악해야한다. 수능단어에 약한지.아니면 토플식 단어에 약한지. 아니면 그 이상의 단어에 약한지 등등을 스스로 진단하고 수준에 맞는 어휘집을 한권보면서 기출 어휘학습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독해와 문법이 아직도 은 제대로 잡혀지지 않은 중하위권 학생들의 경우에는 단어에 시간 투자를 함으로써 문법 독해에 힘을 받을 수 도있으므로 치밀하게 계획을 짜야한다. 중상위권의 어휘학습은 ABC등의 알파벳 순서보다는 의미상으로 단어를 묶어서 암기할 필요가 있다. 즉. 제거하다라고 한다면 그 문맥상 어떤 단어들이 쓰이는가를 기본적으로 많이 쓰이는 어휘들에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있다. 다음에 또....계속 CONTINUE ....종로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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