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제너럴반 조장님중의 한분의 글이 커뮤너티에 올라와 있네요.가을에는 캠퍼스에서 공부하리라는 꿈...꼭 실현될것이라 믿습니다.시간에 지배되지말고 반드시 꿈을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모두이 조장님처럼 결의를 새롭게합시다.!!---------------------------------------------------------------------조장입니다. 6조 조장이라네~ 2005-03-05 15 목요일에 스터디를 시작하는데 문득 작년 9월에 처음 왔을 때가 생각나더군요. 그때 저는 문장의 형식은 커녕 간단한 수일치 문제도 헷갈려하는 한심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땐 몰라도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조원들끼리 의논도 하고 기출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 논쟁거리가 생기면 저는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몰랐거든요. 그리고 6개월이 지난 후 저는 달라져 있었습니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인생경험한다는 셈 치고 학교를 여러군데 지원해서 시험을 보러 다녔습니다. 하지만 저의 최종목표는 고려대 였습니다. 몇개월동안 있고 다녔던 생각이 고려대 1차에 떨어지고 나니 생각이 나더군요. 아.. 내가 너무 들떠 있어서 내 목표도 잃어버리고 다녔구나.. 목표의식이 없었는데. 그리고 인생경험으로 학교를 지원해본다는 안이한 생각으로 편입시험을 임했으니 좋은 결과가 나왔겠습니까? 결과는 뻔했습니다.하지만 저는 지난 과거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제가 한 노력은 조금도 후회스럽지 않습니다. 정말 원없이 공부했습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잃어버렸던 목표를 다시 찾았습니다. 저의 최종목표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합격입니다.carpe diem 현재를 움켜잡을 겁니다. 시간에 지배당하지 않고 제가 시간을 이용하면서 인생을 즐겨나가렵니다. 한달 동안 못난 제가 조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서로 격려해주면서 2학기 가을엔 원하는 대학의 캠퍼스를 누비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시다. 아자아자 파이팅~!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