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긴장의 연속이다.
애들 눈을 쳐다보기 무섭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지 몰랐다.
편입준비하는 애들이 이리 많은지도......
그 많은 학생들 수업듣는 모습이 소름끼친다.
교실에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한다.
그래도 난 성대 간다.
성대경영 한자리는 무조건 내꺼다.
이번달 시험 꼭 35개 하고만다.
나도 꼭 특별반에서 공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