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자습실의 특정 자리를
마치 자기 자리인것마냥 쓰고
그 자리에 누군가 앉으면
'나 자리뺐겼어~'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좀 유치해 보이네요.
특히나 7층 쓰는 사람들... 자기 자리라는 그 특유의 자부심?
그런 거 좀 심해 보입니다.
그리고 특정인이 앉던 자리에 못앉게 하려고
일부러 자기책을 그 자리에 두고
그 책을 둔 사람은 다른 곳에서 공부하는 걸 봤습니다.
두번씩이나요.
감정 있으면 말로 하시지
꼭 그런식으로 행동해야하나 싶네요.
그분께서 얼마나 좋은 대학을 가시려고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시험도 얼마 안남았는데
서로 감정 상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