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2022년] 허상범 | 건국대학교 | 의생명공학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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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허상** | 조회수 | 922 | 등록일 | 2022-02-18 01:09 | ![]() |
[작성문항 1]편입학 후 학업 계획을 서술하시오. (띄어쓰기 포함 500자 이내) 저는 전적 대학교에서 제약공학을 전공하면서 5학기에 걸쳐 생화학 과정과 약리학 등을 공부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생명을 치료하는 방법과 약의 성분, 효능에 관해 좀 더 깊이 있는 학습을 이어 나가고 싶습니다. 특히 팬데믹의 치료와 미래의 또 다른 질병 가능성의 예방을 목표로 현재까지 쌓아온 지식을 더욱 폭넓게 확장하고자 합니다. 특히‘바이러스 질병학 및 실험’강의는 현재 전 지구적 감염병 문제를 타개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제가 가장 기대하는 교육과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항체공학, 면역학 등 신기술 연구 능력을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어릴 적 해외 유학 경험으로 비교적 영어에 능숙하나 더 탁월한 실력향상을 위해 별도의 노력을 꾸준히 하여 해외의 연구 동향 및 신기술 개발 파악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심화 교육과 외국어 실력을 통해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히고 나아가 더 높은 단계의 배움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496자) 작성문항 2] 해당 전공에 관한 본인의 경험과 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한 동기를 서술하시오. (띄어쓰기 포함 500자 이내) 저의 어릴 적 관심사는 언제나 생물과 자연의 섭리 현상이었습니다. 지식이 쌓이고 견문이 넓어지면서 수많은 질병과 치료의 방법에 관심이 늘어났고 자연스럽게 대학에서의 전공 역시 관련 학문인 제약공학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의 전환점으로써 군 해외파병 항해 중 급성 충수염에 걸린 적이 있습니다. 이때 두 가지 치료 선택이 있었는데 첫째는 배 안에서의 긴급 수술이었고, 두 번째는 특별 항생제 투여로 인한 염증 제거 치료였습니다. 저는 다행히 후자의 치료로 완쾌가 되었고 이 사건은 그동안 청해부대가 충수염 발생 시 수술에 의존했던 방법에서 약물 치료로 성공한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치료로 위급했던 상황을 극복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제약 및 질병의 예방과 치료 방법에 관해서 깊이 공부하고 싶은 더 큰 의지와 열망이 생겼습니다. 이에 수많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 더 우수한 지식과 지혜를 배우고자 의생명공학과에 지원합니다. (497자) [작성문항 3] 본인의 가치관과 그 가치관에 영향을 주었던 성장과정을 서술하시오. (띄어쓰기 포함 500자 이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주창했듯이 다양한 경험을 갖기 위한 적극적인 시도는 창의적인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청해부대 29기 해군 어학병으로서 아덴만 파병에 참가하면서 선박 호위 수행뿐만 아니라 군의관의 의료 업무도 지원하였습니다. 매일 부대원 및 승조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보다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의료 영어를 기꺼이 추가로 공부하며 다양한 영어 자료 번역을 지원하고 해외 현지 병원 방문 시 통역도 담당했습니다. 이 파병 생활 중 긴급한 의료 지원 및 중요한 사건들을 겪고 해결해 나가면서 인내심과 도전 정신을 고취할 수 있었고, 하루하루가 새로운 도전이었던 덕에 이 경험이 아니었더라면 알 수 없는 수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음으로써 이 시기는 저의 새로운 가치관 형성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모호한 목표 의식과 주변만 알고 있던 10대 시절과는 달리 타인을 도우며 살아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479자) [작성문항 4] 졸업 후 진로 계획을 서술하시오. (띄어쓰기 포함 500자 이내) 졸업 후에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생명공학 분야를 더욱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실질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유전공학과 항체공학 연구에 집중하여 이 분야에서 제 평생의 진로를 결정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어린 시절 해외 유학과 파병 등의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다국적 제약사의 신약 개발 연구원이나 해외 선진 의료 진단 신기술 습득 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직업을 갖고 싶습니다. 현재의 팬데믹 시국은 사상 유례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도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는 전 세계 사람들이 질병으로부터 고통받지 않고 두 번 다시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세대를 거듭해서 유전으로 이어지는 항체를 연구하고 싶습니다. 눈앞의 일시적인 이익을 좇는 사람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넓게 더 멀리 내다보며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인재가 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461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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